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비아노 웨스트우드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그린 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의 간수 중 하나로, 반삭 투블럭 머리를 하고있는 간수이다. 이전에는 [[마이애미]]의 [[세관]]에서 근무하다가 작중으로부터 3년 전 쯤에 현 교도소로 직장을 옮겼다. '죄수는 쓰레기'라는 생각을 가진 전형적인 간수로 '엑스트라 간수 A'로 생각할 만한 첫 인상은 덤이다. 이런 첫인상 때문에 이후 웨스트우드의 행적을 보고 놀란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. 작중 최초로 육탄전에서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탠드 유저를 상대로 싸움이 성립한 인물로[* 물론 서바이버가 웨스트우드를 폭주시켰기에 초반부의 육탄전도 스탠드 능력의 개입 자체는 있었고, 사실상 서바이버 덕분에 고통을 덜 느끼게 되어서 이런 것이지 그냥 싸웠다면 육탄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. 결국은 스톤 프리에게 밀려서 플래닛 웨이브스의 능력을 써서야 역전하게 된다.], 그 격투 능력은 수준급[* [[쿠죠 죠타로|죠타로]], [[니지무라 오쿠야스|오쿠야스]], [[브루노 부차라티|부차라티]] 또한 스탠드 유저를 상대로 맨몸 공격으로 유효타를 먹인 전적은 있지만 단순 본체를 공격할 수단으로 한 것뿐, 웨스트우드 마냥 스탠드를 상대로 주먹을 치고받는 '''육탄전'''을 하지는 않았다.]인데 다른 이들의 전투 방식을 '장점'이라고 부르는 등 아무리 서바이버의 영향 하에 있었다 하더라도 예전부터 격투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것 같다. 이러한 신체능력에 걸맞게 4부 이후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에서 동료 간수인 소니 리킬과 함께 거의 유일하게 1-3부의 캐릭터들과 비슷한 우락부락한 체격을 가진 캐릭터다. 멧집 또한 상당한 편인지, 스톤 프리에게 수십번을 얻어터지고도 버텼으며 '''턱에 어퍼컷을 정통으로 맞았음에도 기절하지 않고 반격을 가했다.'''[* 다른 부위는 맞아서 아플지언정 단련이 가능하고 고통을 참는다면 버텨낼 수가 있기는 하지만, 장기와 턱은 단련이 불가능하고 특히 턱은 꼭 고통 때문이 아니여도 뇌가 흔들리며 정신을 잃게 되기 때문에 체급 차이가 2단계 이상 난다고 하더라도 잘못해서 한 번 맞으면 그대로 녹 아웃을 당하는 부위다. 서바이버로 인해 아드레날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고통에 무감각해졌다고 하더라도 근성과 투쟁심 만으로는 애초에 견딜 수 없는 공격을 받아낸 셈.] 스탠드를 상대로 그냥 '''깡으로''' 공방을 주고받는 등 규격을 벗어난 캐릭터성과 함께 담당 성우의 열연으로 꽤나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